현대건설 “ 보강공사만 최소 2~3 개월 ” … 개통 지연 · 손실보전금 증가 우려
국토부 “ 서울시 · 현대건설 · 삼안 대상 구상권 검토 가능 ”
한준호 “ 단순 행정조사로 끝낼 일 아냐 … 수사기관 조사까지 검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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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믹스] “GTX-A 철근 누락 손실 , 왜 국민 혈세로 메웁니까”…한준호 , 서울시 · 현대건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20일 서울시 · 현대건설 · 감리사 삼안에 대한 운영손실보전금 구상권 검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 한 의원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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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20일 서울시 · 현대건설 · 감리사 삼안에 대한 운영손실보전금 구상권 검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
한 의원은 이날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시공 부실과 늑장 대응의 대가를 국민 혈세로 떠넘겨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안질의에서 현대건설 측은 "서울시와 보강공사 방향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국토부 · 국가철도공단과 최종 협의를 거쳐 보강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보강공사 기간만 약 2 개월 반에서 3 개월 정도 예상된다”고 설명,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를 시사했다 .
한준호 의원은 “보강 완료 이후 후속 공정을 이어가게 되면 개통 지연과 운영손실 확대는 불가피하다” 며 “현재도 GTX-A 민간사업자 SG 레일에 대한 운영손실보전금이 계속 투입되고 있는데 , 결국 국민 혈세 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 라고 지적했다 .
이어 “향후 정확한 원인 규명 결과에 따라 서울시 · 현대건설 · 삼안 등을 상대로 운영손실보전금 구상 청구 방안까지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고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당연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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