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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조성현 부회장, 제61회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전상천 2026. 5.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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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 · 로봇 분야 개척 공로 인정
HL만도 배재훈·장재훈 ‘대통령표창·지식재산처장표창’,

HL클레무브 한재현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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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믹스]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제61회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조성현 부회장(CEO)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공로는 크게 두 가지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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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조성현 부회장(CEO)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공로는 크게 두 가지다.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개척, 시대를 관통한 기술 축적과 시류에 걸맞은 기술 혁신 모두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L만도 배재훈 팀장, 장재훈 책임은 각각 대통령표창과 지식재산처장표창의 영예를 안았고,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의 한재현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조성현 부회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해왔다. 1986년 입사 이래 약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자동차 핵심 모듈 기술 개발과 미래차 경쟁력 창출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조 부회장은 전자 구동 제동장치 ‘EMB(Electro Mechanical Brake)’, 첨단 조향 시스템 ‘SbW(Steer-by-Wire)’ 개발 등이 대표 업적이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HL만도는 현대자동차, 기아뿐 아니라 GM, 포드(Ford), 폭스바겐(Volkswagen)과 같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피지컬 AI가 각광받는  시대, 최근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모빌리티 분야 특허 출원에도 주력해왔다. 조 부회장이 총괄하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현재까지 국내외 총 1만여 건의 특허·실용신안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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