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활용한 ‘미주신경성 실신’ 조기 예측 입증

전상천 2026. 5.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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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 최신호에 게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할 수 있다고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의 연구 사례이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Head-Up Tilt Test)를 진행했다.

 

기립경사 검사는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의 원인이 자율신경계통에 있는지 재현을 통해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

갤럭시 워치6에 탑재된 광혈류 측정(Photoplethysmography, PPG) 센서로 환자의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 데이터 를 실시간 수집해 이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http://www.thenewsnomics.com/news/article.html?no=32271

 

[뉴스노믹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활용한 ‘미주신경성 실신’ 조기 예측 입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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