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서 한복의 멋 꽃핀다… 전통과 감성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무대

전상천 2026. 5. 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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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시니어·키즈 모델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 개최
조낭경 대표 ‘고은자락’ 기획… 공연·체험·생중계까지 풍성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5월, 자연 속에서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복 패션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유튜브 ‘신한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상 발표 무대를 넘어 한복이 지닌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초여름 햇살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선과 색감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는 한복 브랜드 ‘고은자락’을 운영 중인 조낭경 대표다. 한복 디자이너이자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 대표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전통의 멋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한복은 우리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소중한 문화”라며 “시민들이 한복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한복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시니어 모델과 키즈 모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나이를 넘어선 아름다움과 한복의 품격이 어우러지며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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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믹스]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서 한복의 멋 꽃핀다… 전통과 감성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무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5월, 자연 속에서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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